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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과 김범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종방한 MBC 월화 사극 ‘불의 여신 정이’를 촬영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며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양 소속사에 따르면 문근영과 김범은 현재 유럽 유행을 중이다. 두 사람은 작품을 마치고 지난 달 30일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열애 사실은 두 사람이 유럽에서 다정히 있는 모습이 목격되며 퍼졌다.
문근영과 김범은 ‘불의 여신 정이’에서 각각 타이틀롤 유정 역과 김태도 역으로 출연했다.
문근영과 김범은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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