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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신형 트래버스' 사전계약 개시…"하이컨트리 트림 추가"

최상위 트림 ‘하이컨트리(High Country)’ 모델 국내 첫 출시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 강인함에 스포티함 더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무선 폰 프로젝션 등의 기본 탑재
  • 등록 2022-01-26 오전 8:25:59

    수정 2022-01-26 오전 8:25:59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쉐보레는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최상위 트림 ‘하이컨트리(High Country)’를 제품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해 신형 쉐보레 트래버스(Traverse)의 사전계약을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쉐보레 2022 트래버스 하이컨트리 (사진=쉐보레)


보다 진화한 외관 디자인과 편의ㆍ안전 사양

국내에 새롭게 출시되는 트래버스는 최신 쉐보레 패밀리룩이 적용된다. 이전 모델의 상단 헤드 램프는 하단으로 이동되었으며, 기존 상단 헤드램프 자리에는 날렵해진 새로운 LED 주간 주행등을, 하단에는 ‘ㄱ’자 모양의 LED 보조 주간 주행등을 적용했다. 또한 전면 듀얼 포트 그릴은 더욱 촘촘하게 배치되어, 대형 SUV 특유의 강인한 분위기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편의 사양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신형 트래버스 전 모델에는 △주행속도를 설정하면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하며, 정차/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4대의 카메라로 차량 외부를 360도 모든 각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차량 탑승 시 무선으로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무선 폰 프로젝션(Wireless Phone Projection)’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한 안전사양으로는 지엠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는 운전석과 동반석 사이의 1열 센터 에어백을 포함한 총 7개의 에어백을 시작으로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후방 보행자 감지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스마트하이빔(IntelliBeam)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 시스템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헤드업 LED 경고등(RLAD) 시스템 등 총 15가지의 능동 안전사양이 기본 트림부터 적용된다.

이외에 색상은 새롭게 추가되는 △블랙 체리(하이컨트리 전용 색상) 를 포함해 △스위치블레이드 실버 △아발론 화이트 펄 △미드나이트 블랙을 선택할 수 있으며 RS 트림과 Premier 트림에는 각각 새로운 디자인의 휠이 적용된다.

쉐보레 2022 트래버스 하이컨트리 인테리어 (사진=쉐보레)


‘하이컨트리’ 트림 신규 추가

신형 쉐보레 트래버스에는 국내에는 첫 선을 보이는 하이컨트리 모델이 추가된다. 하이컨트리는 쉐보레의 대형 SUV와 RV 라인업에만 적용되는 브랜드 최고 등급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탑재된다.

외관에는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20인치 루나 그레이(Lunar Gray) 머신드 알로이 휠 △고드릭 액센트(Godric Accent)가 가미된 갈바노 크롬 그릴 △차량 측면에 부착된 하이컨트리 전용 레터링 △2열 파워 쉐이드가 포함된 스카이 스케이프(SkyScape®) 듀얼 패널 선루프가 적용됐다. 내장 사양으로는 △슈퍼비전 8인치 컬러 클러스터 △젯블랙 인테리어(스웨이드 인서트) △젯블랙 & 클로브 천공 천연가죽 시트 △하이컨트리 로고가 각인된 헤드레스트 △프리미엄 플로어 매트 △1열 도어 실플레이트 등이 있다.

이외에도 트래버스 하이컨트리는 모델 전용 색상인 블랙 체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튼 하나로 3열 좌석이 자동으로 폴딩 되는 3열 파워폴딩 △주행 중 주의가 필요한 상황을 시트 진동을 통해 알려주는 운전석 햅틱시트 △자동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등이 기본 탑재됐다. 다만 일시적 반도체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2열 열선시트 및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차량 구매 후 부품이 가용한 시점에 무상 장착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쉐보레는 지난해 선보인 ‘쉐보레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신형 트래버스에도 확대 적용한다. 신형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사전 예약 없이도 편리하게 차량의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서비스’와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인수한 후 차량 수리가 끝나면 다시 원하는 장소로 인계해 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트래버스의 가격은(개소세 인하 후) △LT Leather Premium 5470만원 △RS 5636만원 △Premier 5896만원 △Redline 6099 만원 △High Country 6430만원이다.

한편, 쉐보레는 트래버스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시승행사를 마련했다. △1월 26일부터 31일까지는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 △2월 3일부터 6일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 골프연습장 △2월 10일에서 13일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 필드 골프연습장 △2월 14일부터 17일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타워 △2월 18일부터 20일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부산 웨이브온에서 진행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견적 상담을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콜맨 캠핑 카트 및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음료권을 제공하며, 견적 상담 진행 후 계약까지 완료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미니6(Wifi 64GB)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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