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막내 진솔, 3단 고음 도전

  • 등록 2016-08-01 오후 2:35:46

    수정 2016-08-01 오후 2:35:46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의 진솔이 3단 고음에 도전했다.

진솔은 2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아이돌 보컬리그 ‘걸 스피릿’ 3회에 출연해 B조 경연에 도전했다. 그는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를 편곡해 불렀다.

진솔은 대결에서 깜찍한 무대 구성과 함께 ‘3단 고음’에 도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사전경연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에 구루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2일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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