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체로 맑고 포근한 월요일…"큰 일교차 주의"

10도 이상 벌어지는 일교차…건강 유의
  • 등록 2020-03-30 오전 6:05:00

    수정 2020-03-30 오전 6:05:00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오늘(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0도 내외로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9일보다 기온이 1~3도 올라 포근하겟지만 지표면 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낮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일부 내륙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아침 기온은 -1∼8도, 낮 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춘천 2도△강릉 5도△대전 4도△광주 7도△대구 7도△부산 9도 등으로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3도△춘천 18도△강릉 16도△대전 18도△광주 18도△대구 18도△부산 16도 등으로 기온 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29일 오후 9시부터 30일 오전 9시 사이 서해안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며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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