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신종오 기자]스타 아이유와 이현우가 감성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UNIONBAY)의 동반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절친 사이인 둘은 아이유는 2011년에, 그리고 이현우는 2014년에 유니온베이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는데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서로를 적극 추천해 동반 광고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이유와 이현우는 SBS ‘인기가요’의 동반 MC로 활동했으며 이현우는 아이유의 ‘너랑 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함께 친분을 이어왔다. 따로 또 같이 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아이유와 이현우는 2015년 최강 케미커플의 탄생을 예고하며 패션업계의 기대를 나란히 모으고 있다. 유니온베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