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닉스, 한국시니어연구소와 시니어 헬스케어 MOU 체결

  • 등록 2022-11-11 오전 8:40:39

    수정 2022-11-11 오전 8:40:39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라닉스(317120)(대표 최승욱)가 한국시니어연구소와 복지용구 및 비급여 서비스 사업, 신규사업 개발, 일본 시장 진출 협력 등을 포함한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라닉스는 지난 3일 라닉스 강남 본사에서 실버 테크 기업 한국시니어연구소(대표 이진열)와 라닉스의 레이더 솔루션을 한국시니어연구소의 서비스 사업망에 활용하는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사가 보유한 시니어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동사업 추진 △국내 및 일본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 추진에 대한 상호 기술 및 서비스 협력 △시니어 헬스케어 솔루션(제품 및 서비스) 개발·실증·판매 등이다.

라닉스의 레이더 기술은 사람의 움직임과 생체신호를 탐지하여 시니어의 낙상감지, 미세한 생체신호(심박, 호흡, 작은 움직임)감지 등을 통해 사용자의 응급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감지할 수 있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오프라인 중심의 요양산업을 IT기술과 서비스로 혁신하는 실버테크 기업이다. 통합 재가요양서비스 브랜드 ‘스마일시니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60여 개 방문요양센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양사는 라닉스의 솔루션으로 한국시니어연구소 서비스 사업망을 통해 복지용구 및 비급여 서비스 사업 협력(실증, 사업화 협력)을 진행한다. 장기적으로는 해당 솔루션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 개발 및 일본 시장 진출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상호 긍정적인 사업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승욱 라닉스 대표는 “이번 한국시니어연구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라닉스의 헬스케어 레이더 기술이 빠르게 사업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실증과 사업화 협력을 통해 국내 복지용구, 비급여 서비스 사업 및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는 “재가요양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르신의 낙상과 배회의 위험이 가족들에게 가장 큰 걱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한국시니어연구소의 프리미엄 복지용구와 라닉스의 헬스케어 레이더 기술이 만나 재가요양 환경을 혁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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