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유세풍' 촬영팀 버스·덤프트럭 사고…연출부 1명 사망

  • 등록 2022-03-31 오후 1:58:46

    수정 2022-03-31 오후 1:58:46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에 출연하는 김민재(왼쪽부터) 김향기 김상경(사진=소속사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 촬영 스태프 버스와 덤프트럭 추돌 사고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 제작사 관계자는 31일 이데일리에 “오늘 오전 파주 스튜디오 촬영이 있어서 이동하던 중, 촬영 스태프들이 타고 있던 버스가 사고가 났다”며 “현재 응급 상황인 분들도 계셔서 직원들이 병원으로 가서 대응을 하고 있다. 일단 다친 분들이 많아 수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7시 50분쯤 경기도 파주시 송촌동 문산 방면 자유로에서 촬영 스태프들이 탄 버스가 주유를 마치고 차선 이동을 하던 덤프트럭과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사고로 드라마 촬영도 올스톱 됐다. 제작사 측은 “일단 다친 분들이 치료를 받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에 촬영에 대해서는 추후 정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잘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 이상하고 아름다운 계수마을의 계지한과 서은우를 만나며 진정한 심의(心醫)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배우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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