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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새론, 변압기 수리비 2천만원? "보험사가 정리 중" [공식]

  • 등록 2022-05-23 오후 4:42:17

    수정 2022-05-23 오후 4:42:17

김새론(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새론이 보험사와 음주운전 피해 보상에 대해 정리 중이다.

23일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이데일리에 “사고로 인해서 발생한 피해는 본인이 책임지기로 했다”면서 “2천 만원 비용이라는 것은 사고 초반에 한전으로부터 대략적으로 전달 받은 것인데 정확한 비용은 보험사에서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전 뿐만 아니라 피해 보신 분들, 상황 취합 중에 있다”면서 “피해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자신이 몰던 차량으로 가드레일, 변압기,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망가져 인근 건물 4개 상가와 가로등에 전기가 일시적으로 끊어지며 상인들의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이 채혈을 원해 현재 병원으로 이동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는 약 2주 후 나올 예정이다.

음주운전 논란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드라마에도 불똥이 튀었다. 현재 촬영 중인 넷플릭스 ‘사냥개들’ 측은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며, SBS ‘트롤리’ 측은 김새론 소속사의 의사를 받아들여 김새론의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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