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목전 '헌트', 이정재·정우성 열혈 홍보 계속

  • 등록 2022-09-02 오전 10:52:01

    수정 2022-09-02 오전 10:52:01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400만명 돌파를 앞둔 영화 ‘헌트’의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개봉 4주차에도 열혈 홍보에 나선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2일 “금일(2일)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KBS1 ‘뉴스라인’ 초대석과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각각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정재 감독은 ‘뉴스라인’에서 관객의 성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 또 제74회 에미상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정우성은 ‘매불쇼’의 ‘시네마지옥’ 코너에서 전찬일 영화평론가, 최광희 영화평론가, 유튜버 라이너와 함께 ‘헌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에 직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이정재 감독이 주연·각본·제작까지 겸했으며 ‘태양은 없다’(1999) 이후 이정재 정우성이 다시 호흡을 맞춘 영화로 관심이 쏠렸다.

‘헌트’는 1일까지 누적관객 391만명을 동원하며, 4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