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2일 “금일(2일)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KBS1 ‘뉴스라인’ 초대석과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각각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정재 감독은 ‘뉴스라인’에서 관객의 성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 또 제74회 에미상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정재 감독이 주연·각본·제작까지 겸했으며 ‘태양은 없다’(1999) 이후 이정재 정우성이 다시 호흡을 맞춘 영화로 관심이 쏠렸다.
‘헌트’는 1일까지 누적관객 391만명을 동원하며, 4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