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컴백 타이틀곡은 '죠스'… 어떤 음악 들려줄까

  • 등록 2022-03-23 오후 5:15:37

    수정 2022-03-23 오후 5:26:51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1년 만에 컴백하는 BAE173이 새 앨범 타이틀곡 명을 공개했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23일 오후 공식 SNS에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의 오브제 포스터를 게재하고 타이틀 곡명을 오픈했다.

BAE173은 앞서 타이틀 곡명 일부만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택했다. 독특한 컴백 행보를 보여주는 BAE173이 ‘죠스’(JAWS)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BAE173의 오브제 포스터도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새 앨범의 콘셉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여러 가지 이미지가 담겼다. 물결 모양의 배경과 상반되는 스크래치 글씨, 물속의 상어를 연상케 하는 아이콘을 활용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앨범명인 ‘BLAZE’가 ‘활활 타오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어떤 색다른 콘셉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BAE173이 1년 여만에 발매하는 ‘인터섹션 : 블레이즈’는 ‘인터섹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앨범이다. 미니 3집 타이틀곡 ‘죠스’는 막내 도현이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러닝’(Runnin)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전망이다. 30일 발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