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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직원이 기획해 업소 여성 10여명이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에 대한 유럽 원정 접대를 다녀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스트레이트’ 측은 목격자의 제보를 통해 “프랑스에 도착한 정마담 일행은 헬기 등을 이용해 모나코 앞바다에 있던 조 로우 소유의 초호화 요트에서 생활했다”며 “이들은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등지를 여행했고 명품 쇼핑을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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