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박주미, “10년 후에도 배우이고 싶다”

  • 등록 2016-07-24 오후 8:20:09

    수정 2016-07-24 오후 8:20:09

‘섹션TV’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박주미가 입담을 뽐냈다.

박주미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스타팅’에 출연해 과거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되짚어봤다.

박주미는 정난정 역으로 출연 중인 MBC 주말사극 ‘옥중화’에 대해 “작품에 대한 도전의식을 가지고 힘든 길을 택해 달려가다 보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10년 후에도 중심을 유지하는 견고한 배우이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특히 데뷔부터 지금까지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가 출연 중인 MBC 주말사극 ‘옥중화’ 25회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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