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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데일리 스타in에 “최근 지드래곤과 키코의 결별설이 보도됐는데 이와 상관없이 두 사람은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라며 “각자의 스케줄이 빡빡해 만나기는 어렵지만 종일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연인 같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공연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등 비밀스러운 관계를 이어왔다. 비교적 최근인 8월 말 결별설이 보도 됐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MADE SERIES’로 4장의 싱글 앨범을 발표한 뒤 정규앨범 준비를 위해 휴식기를 갖고 있다. 최근 V앱 개인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24일부터 대만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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