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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할인쿠폰이 뜬다"

  • 등록 2014-06-20 오전 9:00:33

    수정 2014-06-20 오전 9:00:33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CU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 쿠폰 서비스인 ‘팝콘 쿠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팝콘 쿠폰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CU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고객이 CU 매장에 들어서면 즉석 할인쿠폰을 자동 팝업으로 띄워주는 서비스다.

매장에 들어선지 단 3~5초 만에 본인이 어떤 상품을 할인 받을 수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것이다. 팝콘 쿠폰 서비스는 인포사운드 방식으로 별도의 수신 설정이 필요 없고 휴대폰이 스스로 인식하고 반응한다.

팝콘 쿠폰은 사용이 다소 번거로워 사용도가 낮았던 기존 종이 쿠폰에 비해 고객 편의를 대폭 개선해 줄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CU는 다음달 초까지 전국 8000여 점포에서 ‘팝콘 쿠폰’ 서비스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내 고객의 지역, 성별, 연령, 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른 맞춤형 발송 시스템도 구현할 계획이다.

이용상 BGF리테일 마케팅본부장은 “팝콘 쿠폰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대중화에힘입어 편의점 알뜰 소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CU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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