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간부, 코로나19 추가 확진···군내 누적 확진자 690명

휴가 중 증상 나타나 검사 받은 결과 확진 판정
  • 등록 2021-04-17 오전 11:18:27

    수정 2021-04-17 오전 11:18:27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군 당국이 군 장병의 백신 접종 계획을 보건당국과 협의중인 가운데 군내 확진자가 추가됐다.

국방부는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확진자는 경남 진해의 해군 간부 1명으로, 휴가 중에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690명이다. 이 가운데 24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군 내 확진자가 1명 늘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