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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수영 황선우, 25일 자유형 200m 예선 3조서 첫 레이스

  • 등록 2021-07-23 오후 2:42:05

    수정 2021-07-23 오후 3:17:48

황선우.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18·서울체고)가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3조에서 2020 도쿄올림픽을 시작한다.

23일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경영 종목별 스타트 리스트에 따르면 황선우는 25일 열릴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3조 5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도쿄올림픽 경영 경기는 대회 개막 다음 날인 24일부터 8월 1일까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다.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은 5개 조로 나눠 진행된다. 1분44초96의 세계주니어기록으로 올해 남자 자유형 200m 세계 랭킹 5위에 올라 있는 황선우는 처음 참가하는 올림픽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황선우의 바로 옆 4번 레인에서는 올해 세계 랭킹 2위 기록(1분44초58)을 가진 톰 딘(영국)이, 6번 레인에서는 타운리 하스(미국)가 물살을 가른다. 올해 세계 랭킹 3위 기록(1분44초65)을 보유한 개최국 일본의 마스모토 가쓰히로는 마지막 5조의 5번 레인 출발대에 선다. 올해 세계 랭킹 1위인 덩컨 스콧(영국·1분44초47)은 4조 4번 레인에서 예선을 치른다.

예선에서 상위 16위 안에 들면 26일 오전 준결승전에 나설 수 있다. 준결승에서 상위 8명의 선수가 27일 오전 열릴 결승에 올라 메달을 다툰다. 황선우는 27일 오후에는 자유형 100m 예선에도 출전한다. 총 9개 조 중 7조의 3번 레인에서 기량을 겨룬다.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은 28일 오전, 결승은 29일 오전 개최된다. 황선우는 자유형 100m에서 한국 선수 첫 올림픽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황선우는 자유형 50m와 단체전인 계영 800m까지 네 종목에 출전한다.

한국 여자수영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바라보는 김서영(경북도청)은 26일 오후 개인혼영 200m 예선에 참가해 마지막 4조의 6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같은 조에는 헝가리 철녀 커틴커 호수가 4번 레인, 올해 세계랭킹 3위 알렉스 월시(미국)가 5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준결승은 27일, 결승은 28일 진행된다. 김서영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 기록(2분08초34)을 깬다면 메달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2012년 런던 대회부터 3회 연속 올림픽에 참가하는 김서영은 이번 도쿄 대회에서는 개인혼영 200m와 계영 800m에만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수영 선수가 출전하는 첫 경기는 여자 접영 100m다. 국제수영연맹(FINA) 초청을 받아 극적으로 두 번째 올림픽에 나서게 된 안세현(울산시청)이 25일 오후 여자 접영 100m 예선 5조 8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시작한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경영 35개 세부 종목 중 19개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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