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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문화예술분야 나눔사업 나선다

전국 10개 예술회관과 `해피존 티켓나눔` 협약
  • 등록 2012-06-12 오전 9:07:16

    수정 2012-06-12 오전 9:07:16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문화소외이웃을 위한 문화나눔 실천에 나선다.

현대차(005380)그룹은 지난 11일 제주도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및 전국 10개의 문화예술회관과 `문화예술분야 나눔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존 티켓나눔` 사업과 문화예술분야와의 동반성장을 꾀하는 `2012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각각 후원한다.

작년부터 시작한 `해피존 티켓나눔`은 전국의 10개 문예회관의 공연장에 `해피존` 관람석을 지정하고, 이를 아동센터 청소년, 독거노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일정 규모의 관람석으로 상시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문화나눔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해피존 티켓나눔을 지방 사업장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지역밀착형 문화사회공헌 사업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예술의전당, 경기 문화의전당,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당진 문화예술의 전당 등 지역 문예회관 10곳과 함께 문화소외계층 초청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282개 문화예술단체의 문화예술인 1300여명이 참가하는 `2012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의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맺었다.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문예회관, 문화예술관련 각종 단체·관계자, 일반인 등 연인원 1만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 페스티벌로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의 저변확대와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공연 나눔의 활성화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윈-윈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후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전방 및 낙도지역의 군장병과 지역주민을 찾아가는 `필승! 드림콘서트`, 오지 분교학생 대상 문화예술 교육사업인 `온드림스쿨 예술교실`, 저소득층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아트드림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나눔사업을 후원, 운영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은 11일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및 전국 10개 문화예술회관과 `문화예술분야 나눔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병훈 현대차 부장,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사진 왼쪽 7번째부터) 등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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