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등 40社,유보율 1천% 넘어- 반기실적 집계

  • 등록 2000-08-16 오후 12:02:14

    수정 2000-08-16 오후 12:02:14

코스닥 등록 12월 결산법인중 네오위즈 한국정보공학 엔씨소프트 등 40개사가 지난 6월말 현재 1000%의 이상의 유보율을 기록하는 등 풍부한 자금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 최근 코스닥시장에 등록한 기업으로 공모를 통한 현금 유입이 유보율 급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네오위즈는 8000%에 달하는 유보율을 기록했고 한국정보공학(6314%), 엔씨소프트(3286%), 무학(2476%), 엔피아(2432%), 동화기업(2164%), 새롬기술(2086%), 흥구석유(2080%), 피코소프트(2021%), 쎄라텍(2010%) 등도 2000%를 넘어섰다. 이밖에 로커스 다산인터네트 위즈정보기술 옥션 유니씨앤티 핸디소프트 나모인터랙티브 유니와이드 동양알엔디 주성엔지니어링 에이스테크놀로지 비테크놀로지 버추얼텍 심스밸리 파인디지털 에스넷시스템 산보산업 대한제작소 한일화학 풍국주정 한국가구 신라섬유 매일유업 동서 시스컴 인성정보 한국알콜 신라수산 유진종합개발 등이 100% 이상의 유보율을 기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난 이제 소녀가 아니에요'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