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 출시

2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 탑재
정숙함 추구한 NVH 저감 설계
2.5리터 하이브리드 엔진 적용
  • 등록 2023-09-18 오전 8:49:56

    수정 2023-09-18 오전 8:49:56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4번째 전동화 모델인 미니밴 알파드를 18일 공식 출시하고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미니밴 알파드는 2002년 처음 출시된 모델로 지난 6월 4세대 모델로 새로 돌아왔다. 전면부는 입체적 조형의 블랙 글로시 메시 그릴과 역동성이 강조된 트리플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측면부 역시 역동적인 느낌의 라인과 일직선으로 이어진 크롬 가니쉬를 통해 알파드만의 실루엣을 추구했다. 후면부는 알파드의 상징인 B필러 형상부터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까지 힘있는 굴곡을 구현했다.

내부는 운전석은 천연가죽 소재와 우드패턴 가니쉬를 적용했으며 2열 공간은 다양한 편의기능들을 손쉽게 조작하면서 착좌감을 개선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가 탑재됐다. 암레스트에 부착된 시트 조작 버튼으로 시트의 자세 및 파워 슬라이드 조작이 직관적으로 가능하며 스마트폰 형태의 터치타입 컨트롤러가 2열 좌·우에 개별 탑재됐다. 이를 통해 공조, 조명, 선셰이드, 오디오 및 시트 기능의 제어를 할 수 있다.

토요타 알파드.(사진=토요타코리아.)
이외에도 △전동 다리 받침 △공기압을 이용한 지압기능 △리클라이닝 기능 △암레스트 부분에 내재된 폴딩 테이블 △2열 에어 커튼 등이 적용됐다. 2열의 시트는 480mm까지 롱 슬라이딩이 가능하며 전동 파워 슬라이드 및 수동 슬라이드 기능을 모두 탑재해 2열 시트 포지션을 빠르고 편리하게 조절해 3열의 승하차 또한 용이하게끔 구현했다. 3열 공간은 리클라이닝 기능과 암레스트를 적용했고 시트를 좌우로 들어올려 추가 적재공간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알파드는 TN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디 강성을 향상시켰고 소음·진동(NVH) 저감 설계가 반영됐다. 또 피치 보디 컨트롤을 통해 차체 상하 진동을 줄여 장시간 드라이빙에서 오는 탑승 피로감을 줄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주파수 감응형 쇽 업소버를 탑재해 노면 요철에 따른 진동 발생 빈도의 감쇠력을 조절에도 신경썼다.

알파드는 2.5리터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시스템 총출력 250마력을 발휘하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복합연비 기준 13.5km/L을 기록했다. 여기에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을 탑재해 노면 상황에 따라 전·후륜 모터를 활용하여 빗길이나 거친 노면에서의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알파드에는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을 돕도록 다양한 편의 장비가 탑재되었다. 12.3인치 대형 풀컬러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인치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선명하고 직관적인 조작 및 사용이 가능하며 내비게이션과 토요타 커넥트를 비롯한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또한 △15개의 스피커와 12채널 앰프로 구성된 JBL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파노라믹뷰 모니터 및 디지털 리어뷰 미러 △원터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사이드 하단에 배치된 버튼으로 트렁크 도어 개폐가 가능한 전동식 파워 백 도어 △좌우 독립 전동식 파노라마 문루프 등 프리미엄 미니밴에 걸맞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여기에 예방 안전 시스템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는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토요타 알파드는 2.5리터 하이브리드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9920만원(개별소비세 5%)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알파드는 프리미엄 미니밴으로서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설계로 고객의 행복을 바라며 사소한 부분까지도 배려한 모델”이라며, “업무상 필요한 의전활동, 가족과의 여행이나 레저활동 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동과 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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