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기아車 등 실적 상향 23개 종목 주목-유안타

  • 등록 2019-04-18 오전 8:19:43

    수정 2019-04-18 오전 8:19:43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이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는 가운데 실적 전망치가 상향된 23개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 기업의 1분기 실적 전망치가 계속 내려 가고 있다”며 “유니버스 200종목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최근 한 달간 10.1%가 하향 조정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연초 이후 하향 조정 폭은 27.7%로 커졌다.

유니버스 200종목 가운데 최근 1개월 간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종목은 67개, 하향 조정된 종목은 126개였다. 그는 “상향 조정된 67개 종목 중에서도 전망치 갯수의 증가와 전망치 상향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는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개월 전 전망치 갯수가 2개 이상이었고, 최근 전망치 갯수가 3개 이상으로 늘어난 종목들로 범위를 좁혀 보면 의미있는 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한세실업(105630), NH투자증권(005940), 호텔신라(008770), 진에어(272450), 키움증권(039490), 삼성증권(016360),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기아차(000270), 휴켐스(069260), 현대위아(011210), 대우건설(047040), 롯데정밀화학(004000), 휠라코리아(081660), 대림산업(000210) 등 2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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