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스트 멤버 성폭행 혐의로 피소

소속사 "성폭행? 말도 안 돼" 강력 부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뒤늦게 고소"
  • 등록 2015-03-05 오후 1:42:55

    수정 2015-03-05 오후 1:43:48

그룹 제스트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신인그룹 제스트의 멤버가 지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제스트 멤버 B를 고소했다.

지난해 11월 지인들과 B를 만났는데 이 때 자신을 성폭행했다는 게 고소인의 주장이다. A씨는 B가 집으로 찾아와 또 성폭행을 하려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곧 B를 불러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제스트 소속사는 “성폭행은 사실 무근”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제스트 측은 “제스트 멤버중 한 명이 한 여성에게 SNS를 통해 협박을 당해 3주 전에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요청한 상태”라며 “이 여성을 상대로 소송을 거니 갑자기 성폭행 당했다고 고소를 한 것”이라며 황당해했다. 이 관계자는 “경찰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라는 말도 했다.

제스트는 지난해 7월 싱글 앨범 ‘어젯밤 이야기’로 데뷔한 5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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