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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개발 자회사 ‘프레스에이’, 115억 투자 유치

  • 등록 2021-12-23 오전 9:08:10

    수정 2021-12-23 오전 9:08:10

사진=데브시스터즈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자회사 프레스에이가 1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를 비롯해 소프트뱅크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프레스에이가 발행한 115억원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RCPS)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프레스에이는 이용자들 스스로 맵을 창작하고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세이프하우스’(가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기존 배틀로얄 슈팅게임과 달리 콘텐츠 생산에 특화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쿠키런: 오븐스매쉬’(가제)도 올해 글로벌 흥행을 도출한 ‘쿠키런: 킹덤’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남훈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은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기획·개발 역량 및 단단한 팀워크를 보유한 프레스에이와 자율적이면서도 책임을 다하는 균형적인 개발 문화를 가진 데브시스터즈를 향한 신뢰, 그리고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이 입증된 쿠키런 IP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이와 함께 ‘세이프하우스 및 쿠키런: 오븐스매쉬’가 명확한 차별성과 이용자 경험의 확장성,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지닌 프로젝트라고 판단해 최종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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