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노제, 독보적 비주얼·실력으로 눈도장

  • 등록 2021-09-02 오후 2:01:42

    수정 2021-09-02 오후 2:01:4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안무가 노제(noze)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펼쳐 보이고 있다.

노제는 Mnet 여자 댄스 크루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웨이비(wayb) 팀 리더로 출연 중이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2회에서 노제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춤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노제는 계급 미션 ‘메인 댄서 선발전’에서 본인이 창작한 안무로 메인 댄서 자리를 꿰찼다. ‘파이트 저지’ 보아는 “노제가 안무를 만들었는데 무브가 너무 좋았다. ‘나도 저렇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앞서 노제는 “저에게 색안경 끼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실력으로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이전 미션인 ‘노 리스펙트, 약자 지목 배틀’ 당시 YGX 팀의 리더 리정(이이정)은 “예쁜데 춤도 잘 춘다. 진짜 반칙이다”라며 노제를 치켜세워 이목을 끌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