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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앙헬 디 마리아(26)의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3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쿼카(Squawka)’는 디 마리아의 이적 결정이 수 시간 내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그의 이적은 현지 복수 언론들을 통해 기정사실화됐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파리생제르맹(PSG)를 놓고 고민해왔다. ESPN에 따르면 디 마리아의 마음은 PSG 쪽으로 다소 기울어진 상태다.
하메스 로드리게스(23), 토니 크루스(24) 등 대형 스타들의 영입을 통해 거액을 지불한 바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결코 디 마리아를 싸게 내보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매체는 예상했다. 구단이 디 마리아를 보내고 얻은 돈으로 라다멜 팔카오(28·AS모나코)를 영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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