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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첫발, 최대 50% 할인 담은 서울관광할인패스 출시

  • 등록 2021-10-18 오전 8:29:56

    수정 2021-10-18 오전 8:29:56

서울관광할인패스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미지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 시내 121개의 관광시설과 체험, 서비스를 최대 50% 이상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관광할인패스가 나온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할인패스’ 7만 장을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로 특별출시하는 서울할인패스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운 관광업계에 직·간접적 지원을 추진하고자 기획했다.

배포 기간은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서울관광할인패스 홈페이지와 서울시민카드앱에서 각각 6만장, 1만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대상은 내외국인 누구나 이메일 혹은 카카오톡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울관광할인패스는 다운로드일로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제휴시설 운영 시간에 따라 만료 기간이 12월 31일보다 짧을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관광할인패스에는 N서울타워, 롯데월드 등 서울의 대형 관광명소 입장권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관광업체와 제휴한 90여 개가 넘는 다양한 공예·DIY 클래스, 액티비티, 투어 상품이 매력적인 할인율로 준비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서울관광할인패스가 출시되는 만큼, 안전한 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도 병행된다. 비대면 상품 카테고리의 운영으로 집에서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점검도 끝마쳤다.

박진혁 관광서비스팀장은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서울관광할인패스가 관광업계 회복의 시작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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