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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 반전…환율, 1170원대 중후반 등락

외국인 순매수에도 기관 매도 우위에 코스피 하락
달러인덱스 96선 강보합 흐름 유지, 미국채 1.4%대
  • 등록 2021-12-03 오전 9:13:38

    수정 2021-12-03 오전 9:13:38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1원 가량 상승 출발 한 뒤 117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외국인의 코스피 시장 순매수 연장에도 기관의 매도 우위에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면서 환율이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사진=AFP
2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1175.90원)보다 2.30원 오른 117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1.60원 오른 1178.65원에 시작한 뒤 117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는 중이다.

미 국채 금리는 1.4%대, 달러인덱스는 96선에서 등락하는 중이다. 2일(현지시간) 오후 7시께 미 국채 금리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018%포인트 하락한 1.431%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1포인트 오른 96.14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장초반 외국인 자금 유입에도 하락 기관의 매도 우위에 하락하는 중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320억원 가량 매수하고 있으나 지수는 전일 대비 0.50% 가량 내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10억원 가량 팔고 있으나 개인의 매수 우위에 지수는 0.28% 가량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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