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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는 23일 이민정 측근의 말을 빌려 “이민정이 여전히 서울 친정에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측근은 또 “남편 이병헌과 전화통화를 하는 등 연락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귀국 후 두 사람이 어떤 식으로 만남을 갖고 대화를 나눴는지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홍보대사인 이병헌은 지난 20일 현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그는 미국 일정을 마치고 오는 11월 초나 중순께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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