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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현재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4.42%(2만500원) 오른 48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LG화학은 제너럴 모터스와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최소 24조7500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공급한다. 양극재 50만톤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 약 500만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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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미국 자동차 기업 제네럴 모터스(GM·General Motors)와 대규모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한 LG화학(051910)이 장초반 4%대 강세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현재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4.42%(2만500원) 오른 48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LG화학은 제너럴 모터스와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최소 24조7500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공급한다. 양극재 50만톤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 약 500만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현재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4.42%(2만500원) 오른 48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LG화학은 제너럴 모터스와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최소 24조7500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공급한다. 양극재 50만톤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 약 500만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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