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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3주간 열리는 온라인 여행박람회는 지금까지 단 2회 개최해 680만 누적 방문 수를 기록했다. 특히 합목적성·독창성·편의성·확장성·신뢰도 등의 평가항목을 토대로 교수진 및 기자, 연구원 등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투어는 PC 및 모바일 버전의 박람회 전용 사이트를 구축해 예비 여행객들이 시공간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획여행·항공·호텔·허니문 등 인터파크투어에서 취급하는 모든 국내외 여행상품을 한곳에 모아 보여줄 뿐 아니라, 전세계 여행정보를 고화질의 사진·영상미디어로 구현했다.
왕희순 기획실장은 “온라인 여행박람회를 통해 고객들의 편리하고 합리적인 여행준비를 돕고자 노력한 점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터파크투어는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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