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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1Q 실적악화로 주가바닥…하반기엔 다르다-리서치알음

  • 등록 2021-05-18 오전 9:02:00

    수정 2021-05-18 오전 9:02:00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리서치알음은 18일 윈스(136540)에 대해 디지털 금융시대 넘버원 보안기업이라며 주가전망 ‘긍정적’에 적정주가 2만64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백지우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악화로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있다”며 “이는 지난해 1분기 매출쏠림에 의한 착시효과로 올 하반기엔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2% 줄어든 143억4200만원이고, 영업이익은 95%나 급감한 3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출 151억원중 122억원이 1분기에 집중된데 따른 역기저효과라는 분석이다.

윈스는 국내 최초 5G용 보안시스템 개발업체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시대 도래로 보안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태다.

지난 2월 정부는 사이버 방역 추진전략을 발표했는데, 중소기업 보안 투자지원 및 보안유망기업 육성 등 1조4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보안관제 시스템 공급, 토스, 은행 및 금융그룹에도 침입방지시스템(IPS)을 공급하며 디지털 금융시대 보안을 선도한다는 분석이다.

최 연구원은 “100G 침입방지프로그램(IPS·기존제품대비 평균판매단가(ASP) 2배) 국내 이동통신사 공급 본격화, 하반기부터 일본 이동통신사 단독공급 예정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고마진 신제품 판매가 일본에서 본격화하며 실적과 주가의 동반상승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 디지털 뉴딜 정책 드라이브로 공공부문 수주량이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는 분석이다. 클라우드 관련 신사업 MSP(Managed Service Provider) 매출 발행 가시화, 과거 공공기관 수주 레퍼런스로 공공기관 클라우드 국산화 전환 수혜가 기대된다.

게다가 동사는 암호화폐 거래소, 토스, 금융사 MTS 등에도 보안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어 디지털금융시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적정주가는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1650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6배를 적용해 2만6400원으로 산정했다”며 “한컴위드(054920), 휴네시온(290270) 등 동종업계 평균 PER 25배를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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