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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4단독 최해일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40대 개그맨 A씨에게 최근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개그맨이 누구인지 추측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또한 해당 개그맨을 추측하는 댓글도 다수 게재된 상태다. 그러나 아직 해당 개그맨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
또한 그 해 3월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사무실 부근에서 50대 직원 C씨의 팔을 카메라 거치대로 치고, 주차금지 러버톤과 돌멩이를 던진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