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남, 초전도체 이슈 타고 연이틀 강세

  • 등록 2023-07-31 오전 9:26:33

    수정 2023-07-31 오전 9:26:33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한국 연구진이 상온 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는 논문이 전해지며 국내외 주목도가 커지는 가운데 수혜주로 거론되는 서남(294630)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1분 현재 서남은 전 거래일 대비 22.53%(980원) 오른 533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주 28일 27.19% 오른데 이어 연이을 초강세다.

이밖에 초전도체 관련주로 분류되는 모비스(250060)가 13.72%(295원) 오른 2445원에 거래 중이며 원익피앤이(217820) 역시 6.40%(510원) 상승한 8480원이다.

과학계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아카이브’에 상온과 대기압 조건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초전도체에 관해 쓴 두 개의 논문이 올라왔다. 초전도체는 전기저항이 ‘제로’인 물질을 말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