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민,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인공지능 문서인식 기술 선봬

인공지능 신분증 자동인식 솔루션(AI OCR) 소개
AI OCR 솔루션 통한 문서 기반 업무 자동화 제안
  • 등록 2021-05-25 오전 9:38:31

    수정 2021-05-25 오전 9:38:31

신분증 자동인식 솔루션 텍스트스코프™ 아이디 특장점 (사진제공=로민)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인공지능 문서인식 솔루션 기업 로민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1 코리아 핀테크 위크’ 온라인 전시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핀테크와 지속 가능한 금융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전시에서 로민은 핀테크 스타트업관에 참여하여 금융사를 대상으로 문서 업무 자동화를 위한 인공지능 문서인식(AI OCR) 솔루션 텍스트스코프(Textscope™)와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로민 텍스트스코프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OCR 엔진에 컴퓨터 비전(CV), 자연어 처리(NLP), 머신러닝(ML) 등의 AI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문서인식 솔루션이다. 정확도 높은 인식 성능을 기반으로 정형/비정형 서식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고객사들의 문서 업무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2020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래 재무제표를 포함해 서식 분류와 데이터 추출이 가능한 문서를 단숨에 20여 종으로 확대하며 금융권의 문서 자동인식 수요에 빠르게 부응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로민은 비대면 본인 인증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신분증 자동인식 솔루션 텍스트스코프 아이디(Textscope™ ID)를 선보인다. 최근 비대면 금융 서비스 이용 증가로 신분증 인식 수요가 늘고 있으나, 기존 솔루션은 매우 제한적인 조건에서만 인식되거나 인식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금융 소비자들이 큰 불편함을 느껴왔다.

로민의 텍스트스코프 아이디는 인공지능 컴퓨터 비전 기술을 적용해 이미지 전처리 없이 빠른 인식이 가능하다. 배경, 회전, 각도, 기울기, 음영, 저화질, 노이즈 등의 제약 없이 90% 후반의 높은 인식률로 신분증 인식 실패에 따른 고객 불만과 서비스 가입 시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별도로 마련된 금융소비자보호 기술 쇼케이스에서 로민은 인공지능 문서인식(AI OCR) 기술을 활용한 금융상품 판매서류 검수 자동화와 금융상품 광고물 심의 자동화를 제안한다. 금융상품 판매서류 자동인식으로 고객의 자필 서명 및 동의 체크 여부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여 불완전판매를 방지할 수 있다. 금융상품 광고물에 적용하면 금칙어 또는 필수어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광고심의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금융산업에서 AI와 RPA를 적용한 업무자동화가 활발해 은행, 카드, 보험, 증권사 등에서 업무자동화를 위한 인공지능 문서인식(AI OCR)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솔루션은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로민은 앞선 인공지능 문서인식(AI OCR) 기술로 다양한 문서 기반 업무들을 자동화하여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민은 다양한 AI 기술 요소를 적용한 인공지능 문서인식 솔루션 텍스트스코프를 문서인식 플랫폼으로 고도화시켜 금융사를 비롯한 여러 기업 고객이 빠르고 편리하게 문서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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