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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따상'은 커녕 '따'도 실패…시초가 59.7만원

[특징주]
  • 등록 2022-01-27 오전 9:03:37

    수정 2022-01-27 오전 9:06:2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LG(003550)에너지솔루션이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를 형성한 뒤 상한가)은 물론 따에도 실패했다.

2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공모가(30만원)의 두배에 채 미치지 못한 59만7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7.87%(4만7000원) 하락한 5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의 모습
LG에너지솔루션은 상장 준비에서부터 기록을 몰고 다녔다. 기관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는 국내 기관 1536곳, 해외 기관 452곳 등 총 1988개 기관이 참여한 결과 최종 20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IPO 수요예측 역사상 최고 경쟁률이다.

전체 주문 규모는 1경5203조원이다. 경(京)은 1조의 1만배로, 경 단위의 주문 규모가 모인 것 역시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이다.

지난 18~19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도 통합 기준 청약 경쟁률 69.34대 1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인 114조1066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청약 참여 건수만도 442만건으로, 중복 청약 금지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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