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을 위해 공모를 실시중인 에스넷시스템의 청약 최종결과 218.03대 1의 경쟁율을 기록했다.
11일 현대증권은 45만주가 배정된 에스넷시스템의 일반공모에 총 9811만2030주가 청약됐다고 밝혔다.
증권사별로는 유화증권이 252.33대 1로 가장 치열했고 현대증권 217.76(단위: 대1, 이하동일) SK 211.66, 동원 225.51, 신영 221.26, LG 218.84, 메리츠 206.85, 신한 213.37, 서울 188.47, 한양 193.02, 대유 224.33, 교보 229.44, 신흥 224.75, 대우 229.13, 대신 219.32(가집계), 부국 208.07, 한빛 192.96, 하나 236.39, 세종 199.47, 동부 200.08, 한화215.09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