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차이밍량과 아핏찻퐁 위라세타쿨, 전 쿤스텐페스티벌 예술감독인 프리 라이젠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2014 미디어시티서울’ 예술감독인 박찬경, 베를린 세계문화의 집 시각예술분과 수석 큐레이터인 안젤름 프랑케 등이 대담자로 참여한다.
‘컨템포러리 토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2015년 9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개관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다. 예매는 두산아트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02-7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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