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나 교수는 바쁜 진료와 연구 활동 중에도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을 관리해 왔다. 그러던 중 고지혈증과 경추 요추 디스크 등의 치료하면서 체중 감량이 필요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뇨의학과 의사인 윤하나 교수는 본인의 진료 분야에서도 치료와 운동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이대서울병원 개원과 함께 지역 사회 주민들을 위한 ‘방광 튼튼’ 필라테스 건강강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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