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인지, '구름 다리를 지나'

  • 등록 2017-03-02 오후 3:27:09

    수정 2017-03-02 오후 3:27:09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전인지가 1번홀 세컨드샷 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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