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8일 서울도시재생주간 행사 개최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주제로 열러
  • 등록 2019-12-01 오후 2:51:40

    수정 2019-12-01 오후 2:51:40

[이데일리 박민 기자] 서울시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있는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서울도시건축센터)와 그 일대인 서울 역사박물관 및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Urban Change Maker)’을 주제로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도시재생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에 주목하도록 기획됐다. 도시재생에서 여러 주체 참여의 중요성과 그 가치에 대해 토론회, 심포지엄, 토크쇼, 공유회, 전시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공공기관은 물론 한국도시재생학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도시재생활동가협동조합 등 도시재생의 다양한 주체 당사자인 민·관·중간지원조직이 함께 협업하여 진행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현재 서울의 변화는 서울 시민들이 직접 만든 것”이라며 “도시재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 행사를 통해 축적된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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