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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은 21일 오전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판사 이흥주)으로 열린 첫 공판에서 “폭행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다음 공판 오는 9월8일 오후 2시로 예정됐다. 피해를 주장한 보이그룹 원더보이즈 멤버 출신 김태현과 목격자 1명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김태현을 비롯한 원더보이즈 전 멤버들은 지난해 초 그룹 탈퇴 후 김창렬 측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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