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98.84 0.22 (+0.01%)
코스닥 1,029.46 7.84 (+0.77%)

포스코건설, 협력사와 ESG 차원 현장개선 나선다

중소협력사 대상 ‘기술협력 공모전’ 개최
다음달 20일까지 제안서 접수
  • 등록 2021-02-23 오전 8:54:50

    수정 2021-02-23 오전 8:54:50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들을 육성하고 미래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현장의 니즈 해결을 위한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포스코건설)
이번에는 ESG 관점의 현장 개선과 ESG 경영관리 방안 등 ESG 부분을 확대해 실시한다.

이제까지는 현장 니즈 개선을 위한 안전, 강건재·프리패브, 성능개선 중심이었지만, 이번부터는 탄소중립(에너지, 재료, 온실가스 등), 환경(미세먼지, 소음진동 등) 등 ESG 부분을 공모전 주제에 추가했다.

공모전은 국내 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포스코건설 상생협력 기술제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업들은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여 성과를 나누는 포스코그룹의 성과공유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게 된다.

공동기술 개발을 통해 성과가 입증된 기업들에게는 장기공급권 부여, 공동특허 출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선정 스타트업 중 상위사에게는 팀당 500만원을 사업지원금으로 지급한다. 특히, ESG 분야의 과제는 장기공급권 기간 확대 등 성과보상 시 우대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건설현장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 협력사들과 비즈니스 파트너로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