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중기,한국제지 설비 44억 수주

  • 등록 2000-07-04 오후 4:12:23

    수정 2000-07-04 오후 4:12:23

삼양중기가 한국제지와 설비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4일 삼양중기는 거래소 공시를 통해 한국제지 울주공장에 종이제조 드라이버 부문의 설계와 제작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계약의 총 계약금은 44억원이며, 이는 매출액대비 18.2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승자는 누구?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