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형 대성하이텍 대표, 중기부 장관상

  • 등록 2022-12-02 오전 10:23:46

    수정 2022-12-02 오전 10:23:46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대성하이텍(129920)(대표 최우각 최호형)은 최호형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수여하는 우수경영자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 1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제22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그는 창업주인 최우각 회장의 경영 2세로서 지난 15년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

대성하이텍은 올해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70% 이상 증가하는 등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첨단산업 관련 신규부품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올해 8월에 진행된 IR로드쇼에서 “대성하이텍은 향후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신규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면서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성장세가 내년에도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자신이 약속한 바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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