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더하기 지원사업’은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저변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엔 사업에 참여 중인 36개 개발사, 운영사, 서비스사 등의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콘진원 관계자는 “‘게임더하기’ 사업을 수행 중인 게임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콘진원은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할 유망 중소 개발사들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강구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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