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과속방지턱 132개를 추가 설치하고 과속방지턱 겸 횡단보도인 고원식 횡단보도도 96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도로교통안전용품 전문업체 신도산업의 ‘옐로엔화이트 과속방지턱’은 시인성과 내구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반영구적이고 부분보수가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쉽게 설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통행량이 많은 학교, 학원, 어린이집 주변 등에 적합하다.
신도산업의 옐로엔화이트 과속방지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moosago.com)또는 고객만족센터(1588-04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스쿨존에선 속도 줄이세요'...과속방지턱 대거 설치
☞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방지턱 의무화법' 발의
☞ 국도 어린이보호구역에도 과속방지턱 설치
☞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 日서 인간처럼 횡단보도 건너
☞ 11월부터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차량 집중 단속, 벌금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