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공습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

  • 등록 2019-01-12 오후 4:02:19

    수정 2019-01-12 오후 4:02:19

시민들로 북적이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데일리 박민 기자] 12일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으로 인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이 중단됐다.

서울시는 이날 낮 12시를 기준으로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면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도 중단했다. 입장권 구매자가 원할 경우 전액 환불되며, 다른 시간대에 이용을 원하면 추가 예약이나 구매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PM-2.5)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시는 초미세먼지 지수가 35㎍/㎥미만으로 회복될 경우 즉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간격으로 평일 8회차, 주말 9회차까지 운영한다. 다만 시민 안전을 위해 초미세먼지주의보 또는 수도권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운영을 중단한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나 홀로 집에' 이제 끝... 우리동네키움센터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