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오케이, 95% 비율 감자 결정에 급락

  • 등록 2023-10-17 오전 9:12:47

    수정 2023-10-17 오전 9:12:4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아이오케이가 95% 비율 감자 결정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현재 아이오케이(078860)는 전 거래일보다 19.27% 하락한 1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아이오케이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5%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가 완료되면 주식수가 9612만6472주에서 480만6323주로, 자본금은 480억원에서 24억원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감자 기준일은 12월11일로 감자 방식은 기명식 보통주 2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1주로 무상병합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승자는 누구?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