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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이른 출시…수혜 기대되는 부품업체는

삼성전기, 동운아나텍, 자화전자, 액트로
옵트론텍, 나무가, 재영솔루텍, PI첨단소재
인터플렉스, 삼성SDI, 덕산네오룩스 등 수혜
  • 등록 2021-01-15 오전 9:04:55

    수정 2021-01-15 오전 9:37:33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DB금융투자는 삼성전자(005930)가 15일 공개한 ‘갤럭시S21’ 시리즈의 전작 대비 판매량 증가를 예상하며 휴대폰 부품업체들의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권세라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한달 이상 앞당겨진 출시 시점과 기존의 S, 노트 시리즈와 경쟁사 대비 파격적인 가성비를 나타내는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S21 시리즈는 전작보다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S시리즈의 점진적인 판매량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 이상 앞당겨진 출시 일정으로 인해 대부분의 공급 업체는 작년말부터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올해 1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국내 업체향 휴대폰 부품업체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DB금융투자에 따르면 폴디드 줌은 현재 삼성전기(009150)가 생산을 주도하고 있고 관련 업체로는 동운아나텍(094170), 액추에이터 업체 자화전자(033240)액트로(290740), 폴디드 줌용 프리즘을 생산하는 옵트론텍(082210) 등이 있다. 카메라모듈 메인 공급사와 AF 모듈 공급사로는 각각 나무가(190510)재영솔루텍(049630)이 선정됐다.

PI첨단소재(178920)는 5G 저유전 MPI 필름을 공급한다. 디지타이저는 인터플렉스(051370)가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OLED 소재 기업인 삼성SDI(006400), 덕산네오룩스(213420), 솔루스첨단소재(336370) 등과 전자파 흡수 방지(SAR) 센서 업체 어보브반도체(102120)가 갤럭시S21 시리즈 공급 업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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