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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로 보험료 내세요" 동양생명-카페이 MOU

"고객 편의성 강화 및 MZ세대와의 마케팅 접점 확대"
  • 등록 2022-07-07 오전 10:07:39

    수정 2022-07-07 오전 10:07:39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동양생명이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를 통한 보험료 납부 서비스를 오픈했다.

동양생명은 “지난 6일 카카오페이와 인슈어테크 혁신 선도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면서 7일 이같이 밝혔다.

동양생명과 카카오페이가 6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인슈어테크 혁신선도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 동양생명 김태현 전무와 왼쪽 다섯번째 카카오페이 결제사업부문 오승준 부문장) (사진=동양생명 제공)
이번 협약은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주 내용은 카카오페이를 통한 정기 보험료 납부 및 인슈어테크 혁신을 위한 새 사업모델 발굴, 혁신을 위한 지속적 협업 등이며, 이 외에도 양사는 시너지 창출과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동양생명은 고객이 청약을 확정하고, 카카오페이로 납부를 희망할 시 결제 알림톡을 전송해 고객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초회 보험료는 물론 계속 보험료까지 납부할 수 있게 했다. 이는 고객이 설계사를 통해 보험 가입 시 카카오페이로 초회 보험료와 계속 보험료까지 납부할 수 있게 한 첫 사례다.

이로써 보험료 납부 방법이 확대돼 고객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고, 전 연령 층이 고루 사용하는 카카오페이를 통해 2030세대와의 접점이 확대돼, MZ(밀레니얼+Z)세대 대상 마케팅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10월 중에는 미납 보험료 청구서 서비스도 오픈해 보험료 연체 고객 대상 알림톡을 발송, 미납으로 인한 계약 해지 방지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생활 금융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의 협업이 더욱 기대된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경험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최상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우수 아시아 금융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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