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비인후과병원, 카자흐스탄서 의료설명회 개최

  • 등록 2022-12-02 오전 10:43:17

    수정 2022-12-02 오전 10:43:17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이비인후과 전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11월 27~3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진행된 ‘인천 의료 관광 설명회’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의료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인천 소재 11개 의료기관 실무자 및 현지 의료기관 관계자, 현지 유치업체 30여 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카자흐스탄은 해외 환자 국가별 순위에서도 8위를 차지하며, 2020년에는 3,102명에서 2021년에는 12.3% 증가한 3,484명의 환자가 국내 의료기관을 찾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설명회가 개최된 알마티시는 인구 200만의 카자흐스탄 최대 규모 도시로, 경제 성장에 따른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주요 외국인 환자 유치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공식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현지 에이전시 기관들과 B2B 미팅을 통해 이비인후과 질환 중 난이도가 높은 만성 중이염, 갑상선 질환, 부비동염 등에 대해서 1대1 진료상담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다인이비인후과병원 김정호 대외협력팀장은 “본원의 우수한 의료진 및 선진 의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아 만족한다”며, “현지 의료기관 관계자 및 에이전시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해외 환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베트남의 3대 도시인 다낭의 ‘다낭종합병원’과 의료협력관계를 체결한 후 선진 의술을 전수하는 등 해외 환자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의 박하춘 병원장은 “중소병원으로서 해외환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지만, 전문병원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해외의 난치 환자를 치료한다는 데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의료진들과 함께 전문 코디네이터 등 제반 요건을 강화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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